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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토트넘-레스터전 연기 확정…또 코로나 직격탄 '4번째'

작성일: 2021.12.16 22:32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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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핵심 공격수 손흥민은 20일 리버풀전에 출전할 거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레스터시티전이 결국 연기됐다.

레스터 시티는 1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스터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사무국과 토트넘전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1군 스쿼드 내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고 연기 신청서를 제출했다. 구단에는 토트넘전을 치를 1군 선수들이 부족하다"고 발표했다.

레스터 시티는 48시간 동안 훈련장을 포함한 1군 선수 시설을 폐쇄한다. 추가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레스터 시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연기를 발표하면서 "오늘 경기 연기로 인해 우리와 토트넘 팬들에게 불편을 끼친 걸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상대 팀 토트넘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직격탄을 제대로 맞았다. 번리전이 폭설로 연기됐는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스타드 렌전부터 브라이튼전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으로 연기됐다. 레스터 시티전은 강행할 예정이었지만, 레스터 시티에도 부상자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이 시작됐다.

토트넘은 20일 리버풀전을 대비할 거로 보인다. 하지만 번리전, 브라이튼전, 스타드 렌전, 레스터시티전까지 총 4번의 순연 경기를 해야한다. 후반기 일정이 상당히 빡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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