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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케인에 감탄했지만... “이적 파동 후 충성심은 아냐”

작성일: 2021.12.18 16:30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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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감탄사를 끌어낸 팀 동료가 있다. 바로 또 다른 팀의 에이스 해리 케인이다.

영국 매체 스퍼스 웹17(한국시간) “손흥민은 그의 팀 동료가 와우라는 감탄사를 끌어냈다고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최근 손흥민은 토트넘 팬이라고 밝힌 배우 톰 홀랜드와 만났다. 그는 홀랜드와 함께 어벤져스 속 히어로 캐릭터와 토트넘 동료들을 연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홀랜드는 캡틴 아메리카의 이름을 꺼내며 강한 리더십과 성실함으로 설명했다. 손흥민은 딱 한 명의 선수가 떠오른다고 하며 토트넘의 주장 위고 요리스를 말했다.

다음은 활을 이용해 장거리 공격에 능한 호크 아이. 손흥민은 케인이 호크 아이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홀랜드는 손흥민일 줄 알았다고 했지만, 그는 손사래를 쳤다.

손흥민은 케인이 틀림없다. 훈련 때 그의 마무리 능력을 보면 가끔은 와우라는 소리가 나온다라며 거리를 가리지 않는 뛰어난 슈팅력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 외에도 토르에 옛 동료인 무사 뎀벨레(광저우 시티)를 헐크에는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꼽았다. 그러면서 가끔은 훈련 때 로메로와의 맞대결이 두렵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스퍼스 웹은 케인을 향한 촌철살인 멘트도 덧붙였다. 올 시즌을 앞두고 벌어졌던 맨체스터 시티 이적 파동을 언급했다.

매체는 아마 손흥민은 캡틴 아메리카에 케인을 말하고 싶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지난여름 맨시티 이적 사가 이후 더는 충성심이 가장 먼저 그와 연관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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