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밖에서 강하다’ 황의조, 리그앙 원정 득점 1위
작성일: 2021.12.18 22:35
허윤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프랑스 매체 ‘지롱댕 4에버’는 17일(한국시간) “보르도 최다 득점자인 황의조는 원정에서도 리그 득점 1위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 12골을 넣은 황의조는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13경기에 나서 6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어려움이 컸다. 지난여름 A대표팀 일정을 소화한 데 이어 2020 도쿄 올림픽에 와일드카드로 차출되며 누구보다 바쁜 휴식기를 보냈다.
여기에 부상 악재까지 덮치며 혹사 논란까지 나왔다. 그러나 황의조는 스스로 건재함을 증명했다. 복귀 후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매체는 “황의조는 리그앙에서 6골을 기록 중이다. 그중 5골이 원정에서 터뜨린 득점이다. 83.3%에 달한다”라며 흥미로운 기록을 전했다.
황의조와 나란히 원정에서 5골을 기록 중인 선수는 총 5명이다. 아민 구이리(니스), 마틴 테리어(스타드 렌), 개탕 라보르드(스타드 렌), 모하메드 바요(클레르몽 풋), 조나탄 데이비드(릴)가 원정에서 5골을 넣었다.
매체는 그중에서도 원정 득점 비율이 높은 황의조에게 가치를 더 매겼다. 카스퍼 돌베리(니스)가 리그 4골을 모두 원정에서 넣었지만 총득점 수가 적은 점이 지적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윤수 기자 yunsports@spotv.net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