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토트넘이 이겼어야 하는 경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트넘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8라운드 홈경기에서 리버풀과 2-2로 비겼다.
아쉬운 무승부였다. 리버풀은 페어질 판 다이크, 파비뉴가 코로나19로 출전하지 못했다. 후반 32분엔 앤디 로버트슨이 퇴장하며 수적 우위까지 점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전술도 효과를 봤다. 해리 케인, 손흥민, 델레 알리를 스리톱으로 내세웠다. 특히 손흥민이 빠른 스피드로 리버풀의 뒷선을 여러 차례 침투하며 수비를 흔들었다.
오래간만에 케인, 손흥민이 나란히 골을 넣었다. 그럼에도 승점 3점을 챙기진 못했다.
경기 후 영국 매체 'HITC'는 "손흥민, 케인, 알리는 계속해서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충분히 인상적인 공격력이었다. 내용만 보면 토트넘이 이겼어야 하는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판 다이크의 부재를 이용하지 못한 점을 꼬집었다. 이 매체는 "리버풀은 판 다이크가 없었다. 손흥민에게 숱하게 뚫리며 실점 위기가 있었다. 하지만 토트넘이 이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고 혹평했다.
한편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판 다이크는 정말 훌륭하고 대단한 수비수다. 리버풀에게 있어 매우 대단한 존재다"라며 "하지만 우린 선수 개개인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팀에 맞춰 계획을 세운다. 누가 경기를 치르든 상관없다. 지난 3, 4일 동안 리버풀전을 정말 잘 준비했다. 판 다이크가 오늘(20일) 경기를 뛰었더라도 우리는 똑같은 방식으로 했을 거다. 달라질 건 없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