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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완-비사카, 무면허 운전으로 '6개월 정지+벌금 3만 파운드'

작성일: 2021.12.21 05:49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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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비사카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풀백 애런 완-비사카가 무면허 운전 혐의를 인정했고, 법정에서 6개월 운전 면허 정지와 벌금형을 받았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법정에서 완-비사카 재판 결과가 나왔다. 올해 초, 무면허 운전에 따라, 6개월 운전 면허 정지에 벌금 3만 파운드(4721만 4000원)을 내야 한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6월이었다. 완-비사카는 람보르기니를 운전하다가 경찰에 검문을 받았다. 지난해 4월 속도 위반으로 법원에 출두해 벌금과 벌점을, 9월에 웨스트 요크셔 브래드포드 과속 사건에 연루돼 운전 면허 정지와 추가 벌금 조치가 있었다. 

종합하면 올해 12월까지 운전대를 잡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다. 운전 면허 정지 상태에서 또 차를 몰았고 경찰 검문에 걸려 적발된 것이다. 완-비사카는 지난 9월 또 법정에 출두했고, 무면허 운전을 인정했다.

완-비사카 입장도 있었다. 완-비사카 변호인은 지난해 9월 요크셔에서 과속으로 면허 정지가 됐던 통지서가 런던 크로이던에 있는 전 거주지에 전달되면서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과속 위반 관련 통지서는 최소 6~7통이 전달된 거로 알려졌다.

완-비사카도 운전 면허가 정지됐다는 걸 모르고 있었다. 9월에 법정에 출두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완-비사카 변호인은 관련 혐의를 인정, 대가를 치러야한다고 인정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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