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태-이다은 등 탁구 유망주들 태인 체육장학금 받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박경태(두호고) 이다은(문산수억고) 등 한국 탁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이 태인 체육장학금을 받았다.
이상현 ㈜태인 대표(대한하키협회 회장, 대한체육회 이사)는 21일 대한체육회 IOC 위원실에서 태인체육장학금 탁구 부문 선정위원으로 참여한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IOC위원)과 함께 장학금 수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태인체육장학금 탁구 분야로 선정된 선수들은 김민서(경기대) 백수진(공주대) 박경태 이다은이다. 태인 체육장학금을 받은 선수들은 현재 다양한 종목에서 국가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안산, 김제덕도 본 장학생 출신이다.
1990년부터 시작한 태인 체육장학금은 탁구를 포함한 핸드볼, 양궁, 산악, 역도, 육상 등 다양한 체육 종목 선수들에게 매년 체육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태인 체육장학금의 역대 선정위원으로 베를린 올림픽의 영웅 故 손기정 선수, 산악인 故 김창호 대장이 참여하였으며, 현재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승민, 황영조, 임오경, 장미란, 이은경 선수가 선정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유승민 회장은 “주식회사 태인이 탁구 종목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이번 장학금 수여를 계기로 학생들이 더욱 열심히 운동해서 좋은 성과를 내는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후배들에게 나눔을 베풀 수 있는 멋진 탁구인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격려했다.
이상현 대표는 "탁구 꿈나무들에게 태인 임직원들이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전달되어 우리나라를 빛낼 수 있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여 선배들의 발자취를 잘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라며 장학금 사업의 취지를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이인정 아시아 산악회장, 참전 용사 수당과 기부금 더해 2년 연속 국군체육부대 후원
2026-08-12
-
'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2026-08-12
-
'적극행정을 위하여!' 체육공단, 우수 사례 발굴 나서
2026-08-12
추천 콘텐츠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