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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 아스널서 행복"…'주급 5.5억' 외질부터 시작된 문제

작성일: 2021.12.22 18:55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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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아스널을 떠날 이유가 없다는 게 현지 전문가의 주장이다.

영국 매체 ‘HITC’22(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 전문가는 오바메양이 수많은 루머 속에서도 아스널을 떠나는 걸 원치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오바메양은 최근 아스널 구단 자체 징계를 받고 주장직을 박탈 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및 지각 복귀 등이 문제가 됐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게도 제대로 미운털이 박혔다. 올 시즌에도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징계 후 팀 훈련에서도 추방됐다고 알려졌다.

오바메양이 1월 이적시장에서 아스널을 떠날 것이라는 게 모두의 예상이었다.

하지만 스카이스포츠에서 전문 위원으로 활동 중인 스테판 워녹의 생각은 달랐다. 35만 파운드(55천만 원)의 주급이 꼬박꼬박 들어오는 상황에서 오바메양이 급히 팀을 떠나지 않을 거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워녹은 이것은 아스널이 외질에게 35만 파운드의 주급을 제시했을 때부터 발생한 문제다. 오바메양도 같은 상황이다. 그 누구도 그에게 그만한 주급을 지급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아스널이 보조금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바메양이 어떻게 느끼는 지에 달려있다. 내 생각엔 그는 아스널에서 행복해 보인다. 그는 돈을 다 벌고 있다. 런던에서도 살고 있다선수는 계약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미 서명을 했고 감독처럼 해고할 수는 없다. 그것이 아스널이 직면한 문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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