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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 "첼시? 좋은 추억이지만 지금은 토트넘에 있어"

작성일: 2021.12.23 07:42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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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첼시와 맞대결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토트넘은 23(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카라바오컵(EFL) 8강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2-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2008년 이후 14년 만에 리그컵 우승에 도전한다. 경기 직후 열린 4강 대진 추첨 결과 토트넘은 첼시와 만나게 됐다.

콘테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경기력은 좋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전반부터 경기를 지배하려고 노력했다. 득점을 했고 실점을 했는데 운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이후 우리가 다시 득점을 했는데 우리가 공을 전달하는 방식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는 후반 들어 코로나19 상황을 관리하려 노력했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많은 선수들이 오늘 경기에 뛰면서 수준이 떨어졌다. 나는 많은 교체를 활용해야 했다. 우리는 이 상황을 관리해야 한다. 이 기간은 우리에게 매우 힘들 것이다고 총평했다.

4강에서 만날 첼시는 콘테 감독과 인연이 있는 팀이다. 그는 2016-17시즌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정상으로 이끌며 우승 청부사임을 증명했다. 2017-18시즌엔 FA컵 우승을 함께하기도 했다.

콘테 감독은 첼시와 경기하는 것은 멋지고 좋은 일이다. 나는 첼시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그곳에서 시간을 즐겼다. 하지만 나는 지금 토트넘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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