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콘테 “취임 일주일 만에 결정 내렸다”…선수단 변화 예고

작성일: 2021.12.31 12:00 이민재 기자, 김성연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안토니오 콘테가 새로운 선수 영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김성연 인턴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선수단 변화를 앞두고 있다.

3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토트넘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일 예정이다. 안토니오 콘테(52) 감독은 선수 영입 필요성을 묻는 말에 “당연하다”라고 답했다.

그는 지난 11월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47) 다음으로 지휘봉을 잡았다. 그가 부임한 이후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즉각적인 상승세를 탔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CL) 진출을 위해 치열한 순위 경쟁 중이다. 승점 30점(9승3무5패)으로 리그 7위에 올라있지만 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4위와 승점 5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콘테는 전력 보강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했다. 매체는 “콘테가 상위권 진입을 위해 선수 영입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콘테는 “우리는 더 강력한 선수단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나는 부임 후 7~10일 정도 지난 뒤 확신이 섰다”라며 “이후 누구를 믿을 수 있고 믿을 수 없는지를 놓고 평가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약 두 달간 평가한 결과 지금은 확실히 분명해졌다. 현재 우리의 상황과 스쿼드에 대한 내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구단과 미팅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콘테가 다가오는 이적 시장을 위해 어느 정도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이미 토트넘은 지난여름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23), 골키퍼 피에를루이지 골리니(26), 공격수 브리안 힐(20) 등을 영입하며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약 964억 원)를 지불한 바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