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타수 무안타' 김현수, 쉽지 않은 '마수걸이 출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현수는 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애드스미스스타디움에서 열린 그레이프푸르츠 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시범경기서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일 경기와 내용이 같았다. 세 타석에 들어서 땅볼, 뜬공, 땅볼을 기록하며 1루를 밟지 못했다.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애틀랜타 선발로 나선 오른손 투수 애런 블레어의 초구를 건드렸지만 타구는 내야를 벗어나지 못했다. 선두타자로 나선 3회에도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4-9로 끌려 가던 5회 이닝 첫 타자로 나서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바뀐 투수 데이비드 카펜터와 끈질긴 대결을 벌이며 시범경기 첫 출루를 노렸다. 그러나 이번에도 범타로 물러났다. 카펜터의 6구째를 건드렸지만 타구가 1루수의 글러브로 향했다. 애틀랜타 1루수는 베이스 커버하는 카펜터에게 공을 건네 김현수를 아웃 처리했다. 이후 김현수는 트레이 마치니와 교체됐다.
한편, 볼티모어는 1회에만 7점을 내주는 등 투수진이 경기 초반부터 대량 실점해 기선을 뺏겼다. 6회 현재 4-9로 뒤지고 있다.
[사진] 김현수 ⓒ Gettyimages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