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아니면 바르셀로나…홀란드 "스페인 간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페인 매체 '아스'는 1일(한국시간) "현재 홀란드는 스페인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일부 팬들이 쉬고 있는 홀란드에게 다음 시즌 어디에서 뛸 것인지 물었다. 홀란드는 "이곳, 스페인이다"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였던 홀란드는 올해 여름 도르트문트를 떠날 것이 유력하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7,500만 유로(약 1,01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되기 때문이다.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홀란드의 가치를 생각하면 비싸지 않은 액수다.
홀란드를 영입하려는 팀들은 수두룩하다. 2000년생 어린나이에 완성형 선수라는 평가가 줄을 잇는다. 특히 득점력에 관해선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현재 최고 수준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다음 시즌은 스페인에서 뛴다"는 홀란드의 말은 사실상 다음 행선지를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로 압축한 것이나 다름없다. 두 팀 모두 홀란드 영입 의지가 강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자금력에서 앞서 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홀란드 영입에 더 유리한 상황이다. 올해 여름 홀란드를 데려가는 팀은 바이아웃 7,500만 유로 외에도 홀란드 아버지와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에게 수수료 1억 유로(약 1,350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 배보다 배꼽이 큰 셈이다.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바르셀로나에겐 큰돈이다. 유럽 매체들도 홀란드의 레알 마드리드행에 무게를 싣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