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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행 임박! '토트넘 출신' 수비수, 팬들에게 작별 인사

작성일: 2022.01.03 10:21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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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어런 트리피어(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 출신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홈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3(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라요 바예카노와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트리피어는 오른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경기 후 그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경기가 끝나고도 쉽게 자리를 떠나지 못한 그는 꽤 오랜 시간 동안 서포터를 향해 손을 흔들고 박수를 보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3트리피어는 클럽에서 마지막 경기를 마친 후 아틀레티코 서포터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는 바예카노전 후 경기장 밖으로 나온 마지막 선수였다고 설명했다.

트리피어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이 유력하다. 사우디 국부펀드로 인수돼 엄청난 자본을 등에 업은 뉴캐슬은 1월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보강을 할 계획이다. 트리피어도 뉴캐슬의 영입 대상 중 하나이며 조만간 이적이 진행된다고 알려졌다.

토트넘에서 활약 했던 트리피어는 2019-20시즌을 앞두고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었다. 세 시즌에 걸쳐 주전 풀백으로 활약했으며,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와 우승을 함께했다. 그는 2007년 데이비드 베컴 이후 해외 주요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첫 번째 잉글랜드 선수로 기록됐다.

한편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은 남고 싶지 않아하는 선수를 평생 붙잡아 둘 수는 없다고 말하며 트리피어의 이적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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