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바르사전 평점 6.4점…대체로 '무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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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노소연 인턴기자, 서재원 기자] 이강인(21, 레알 마요르카)이 바르셀로나전 평점 6.4점을 받으며 전체적으로 무난했다는 평가를 들었다.
이강인은 지난 3일(한국시간) 스페인 팔마 데 마요르카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마요르카와 FC 바르셀로나와 경기에 선발로 나와 71분 뛰었다.
마요르카는 코로나19로 1군 선수들이 대거 빠진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0-1로 패하며 2연패 수렁에 빠졌고 승점 20점으로 리그 순위 15위에 자리했다. 바르셀로나는 승점 31점으로 리그 5위를 기록했다.
이강인은 4-2-3-1 전술에서 2선에 배치돼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14분 아라우조에게 발을 밟히며 반칙을 얻어냈고 팀이 고전하는 와중에 전반 30분 프리킥 지역에서도 반칙을 얻어냈지만 바르셀로나의 높은 수비벽을 넘지 못했다.
이강인은 또다시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41분 박스 앞에서 왼발로 낮고 빠른 직접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손에 걸렸다. 이강인은 슈팅 2회, 드리블 돌파 1회 등 공수에서 활발한 활약을 보였지만 골은 좀처럼 터지지 않았고, 후반 71분 하비에르 야브레스와 교체됐다.
축구 분석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평점 6.4점을 부여했다. 이강인과 교체돼 출전한 야브레스는 6.1점을 받았다. 이강인과 함께 2선에서 활약한 로드리게스는 팀 내 가장 높은 평점인 7.3점을 받았고, 산체스는 6.5점을 받았다.
영국 스포츠 매체 ‘유로스포츠닷컴’ 역시 이강인에게 평점 6점을 부여했고, 축구 앱 ‘풋 모드’는 팀 내 3위 수준인 평점 6.6점을 주며 대체적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는 평가다.
이외에 ‘후스코어드닷컴은’ 결승골을 넣은 루크 더 용에게 7.9점, 피케에게 8점을 부여했다. 바르셀로나 골문을 지킨 테어 슈테겐은 7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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