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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영철, 유기견 사체 영상 논란 해명 "로드킬 아냐"[종합]

작성일: 2022.01.03 17:1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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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영철. 출처ㅣ영철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나는 솔로' 4기 출연자로 얼굴을 알린 영철(가명)이 유기견 사체 영상을 게시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영철은 2일 자신이 유튜브 채널 '707베이비영철'에 '하늘나라로 간 어린 아기 강아지 동영상에 대한 해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철은 영상을 통해 "술 한잔 하고 아침에 오던 길에 발견한 것이다. 저는 차를 운전해서 가는 길에 중앙선에 갈색 물체가 있어서 박스인 줄 알았다. 그 모습을 보고 저기 있으면 차들이 밟고갈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양지바른 곳에 묻어준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자신이 로드킬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하며 "악플이 많이 달리는데 화가 나더라. 제가 어떻게 강아지를 이용해 제 이미지를 바꾸려 하겠느냐. 그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영철은 유기견 사체 관련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하며 "미안해 잘가. 조심 좀 하지. 그곳에선 아프지 마라. 해줄 게 이것 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음이 안 좋다. 좋은데 가서 잘 살길 바란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라. 미안하다. 대신 사과하겠다"고 눈물을 보였다.

그러나 영철이 유기견 사체를 모자이크하지 않고 그대로 공개한 점과 자신의 우는 얼굴과 유기견의 죽은 모습을 번갈아 촬영한 점에 대해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졌다. 더불어 영철이 로드킬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유기견의 사체를 조회수를 위한 콘텐츠로 이용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이어졌다.

영철은 '나는 솔로'에 함께 출연한 여성 정자(가명)에게 강압적인 태도와 거친 말투를 보여 막말 논란에 휩싸여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이후 김연아가 올린 일상 사진에 "살쪘다 연아야"라는 댓글을 달아 무례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서도 영철은 "김연아가 당시 살이 쪘으니 살이 쪘다고 한것 뿐이다"라고 밝혀 누리꾼들의 싸늘한 반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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