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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맨유에 "뎀벨레 줄테니 마샬 다오"

작성일: 2022.01.03 20:30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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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만 뎀벨레와 앤서니 마샬(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재계약이 여의치 않자 트레이드로 방향을 바꿨다.

영국 매체 '더 선'은 3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우스만 뎀벨레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내주고 앤서니 마샬을 데려오는 계획을 검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공격수 영입에 혈안이다. 멤피스 데파이가 부상으로 이탈했고 세르히오 아게로는 심장질환으로 갑작스레 은퇴했다.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스트라이커로 뛸 수 있는 선수는 루크 데 용뿐이다.

뎀벨레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FA(자유계약선수)가 된다. 바르셀로나는 재계약을 노렸지만 협상이 결렬됐다.

결국 눈을 다른 팀 공격수로 돌렸다. 처음 목표는 에딘손 카바니였다.

그러나 여의치 않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랄프 랑닉 감독이 "카바니는 남은 시즌 우리 팀의 매우 중요한 선수다. 그를 내주지 않을 것"이라며 이적 불가를 선언했다.

이제 맨유가 쓰지 않는 또 다른 공격수 마샬에게 접근한다. '더 선'은 "마샬은 맨유에게 쓸모가 없다. 그런 마샬을 매물로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던 뎀벨레를 얻을 수 있다. 맨유로서는 충분히 유혹을 느낄 만 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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