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빠와 아들"…SON 절친, 토트넘과 남다른 우정 과시

작성일: 2022.01.04 08:18 서재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무사 시소코 SNS
▲ ⓒ무사 시소코 SNS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무사 시소코(왓포드)와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의 우정은 변치 않았다.

토트넘은 2(한국시간) 영국 런던 비커리지로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극적인 승부였다. 경기 내내 왓포드의 밀집 수비에 고전했던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극적인 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강하게 올린 크로스를 다빈손 산체스가 머리로 밀어 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치열한 승부 속 토트넘 선수들과 전 동료의 우정이 화제를 모았다. 주인공은 지난 시즌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시소코였다. 그는 경기 후 손흥민을 비롯한 토트넘 선수들과 진한 포옹을 나누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프랑스 출신 미드필더 시소코는 2016-17시즌부터 5시즌 동안 토트넘에서 활약했다. 통산 기록은 컵대회 포함 202경기 516도움이다.

시소코와 손흥민의 포옹 사진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시소코도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이번엔 토트넘에서 오랜 시간 함께했던 해리 윙크스와 악수를 나누는 장면이었다.

시소코는 아빠와 아들이라는 설명과 함께 아버지를 뜻하는 프랑스어 몽 페르(mon pere)’라는 말을 덧붙였다. 그는 해리 케인에 대해서도 친구들을 상대로 경기하는 것은 항상 즐겁다고도 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