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심정지 쓰러졌던 '토트넘 출신', PL 복귀?…FA 최대어 급부상

작성일: 2022.01.04 11:41 서재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홋스퍼 시절)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심정지로 쓰러졌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4(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이번 달에 에릭센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유로2020에서 심정지로 쓰러졌던 전 토트넘 스타는 그룹 훈련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에릭센은 지난 6월 유로2020 조별리그 1차전 핀란드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심정지였다. 빠른 응급처치가 아니었다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었다.

천망다행이었다. 에릭센은 ICD(이식형 심장 제세동기) 장착 후 일상 생활로 돌아왔다. 하지만 ICD를 삽입한 채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세리에A 규정상 더 이상 인터밀란에서 뛸 수 없었다. 결국 그는 인터밀란과 상호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이다.

에릭센은 12월 일련의 건강 진단을 받았다. 선수 생활에 문제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가 자유계약(FA) 신분으로 1월 이적시장부터 새 팀을 구할 수 있다는 뜻이다.

에릭센의 에이전트 마틴 슈츠는 에릭센은 정말 잘 되고 있다. 그는 크리스마스 직전에 모든 검사를 받았고 결과가 너무 좋아서 1월 말에 팀과 함께 그룹 훈련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릭센은 이 문제에 대해 직접 이야기하는 것을 선호하며 곧 그렇게 할 것이다고 밝혔다.

에릭센은 현재 덴마크, 네덜란드, 잉글랜드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복수의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에릭센 영입에 관심을 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슈츠는 에릭센은 야망이 있다. 인터밀란과 계약이 종료돼 우리는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