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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1월 중 최소 4명 영입…첫 번째는 트리피어

작성일: 2022.01.04 17:05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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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어런 트리피어.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본격적으로 지갑을 연다.

영국 매체 '트리뷰냐'는 4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이 이번 1월 이적 시장에서 최소 4명을 영입할 예정이다. 부자 구단주를 등에 업고 새로운 선수들과 계약에 근접해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에 인수된 뉴캐슬은 돈이 넘쳐난다. 쓸 수 있는 돈은 PSG(파리생제르맹), 맨체스터 시티 등 여타 부자구단들을 압도한다.

하지만 선수 영입이 쉽지 않다. 선수들이 돈만 보고 오진 않기 때문이다.

뉴캐슬은 올 시즌 1승 8무 10패로 프리미어리그 19위에 있다. 이대로라면 다음 시즌 2부 리그 강등이 유력하다.

돈을 아무리 많이 준대도 무대가 2부 리그라면 스타급 선수들은 오지 않는다. 뉴캐슬은 이름값은 다소 낮아도 당장 팀 전력에 보탬이 될 만한 선수들로 플랜B를 가동했다.

첫 번째 영입은 키어런 트리피어가 될 전망이다. 오른쪽 풀백인 트리피어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토트넘에서 손흥민 동료로 뛰었다. 2019년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주전 풀백으로 활약했지만 이번 시즌 부진한 경기력으로 팀 내 입지가 흔들렸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4일 "뉴캐슬이 트리피어 영입에 가까워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협상에서 답을 찾았다. 계약 체결 직전이다.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약 400억 원)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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