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1월 중 최소 4명 영입…첫 번째는 트리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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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트리뷰냐'는 4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이 이번 1월 이적 시장에서 최소 4명을 영입할 예정이다. 부자 구단주를 등에 업고 새로운 선수들과 계약에 근접해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에 인수된 뉴캐슬은 돈이 넘쳐난다. 쓸 수 있는 돈은 PSG(파리생제르맹), 맨체스터 시티 등 여타 부자구단들을 압도한다.
하지만 선수 영입이 쉽지 않다. 선수들이 돈만 보고 오진 않기 때문이다.
뉴캐슬은 올 시즌 1승 8무 10패로 프리미어리그 19위에 있다. 이대로라면 다음 시즌 2부 리그 강등이 유력하다.
돈을 아무리 많이 준대도 무대가 2부 리그라면 스타급 선수들은 오지 않는다. 뉴캐슬은 이름값은 다소 낮아도 당장 팀 전력에 보탬이 될 만한 선수들로 플랜B를 가동했다.
첫 번째 영입은 키어런 트리피어가 될 전망이다. 오른쪽 풀백인 트리피어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토트넘에서 손흥민 동료로 뛰었다. 2019년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주전 풀백으로 활약했지만 이번 시즌 부진한 경기력으로 팀 내 입지가 흔들렸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4일 "뉴캐슬이 트리피어 영입에 가까워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협상에서 답을 찾았다. 계약 체결 직전이다.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약 400억 원)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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