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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 영입 자신하는 바르셀로나 "큰 선수 올 것"

작성일: 2022.01.04 18:30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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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링 홀란드.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바르셀로나가 이적 시장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영입 1순위는 엘링 홀란드다.

최근 바르셀로나는 재정난에 허덕이며 선수 영입에 소극적이었다. 선수단 연봉을 줄이기 위해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고액 연봉자들을 처리하는데 애썼다.

자연스레 전력은 약해졌다. 이번 시즌 스페인 라리가 순위는 5위로 떨어졌다. 1위 레알 마드리드와 승점 차는 15점이나 난다.

하지만 1월 이적 시장을 앞두곤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의 페란 토레스를 이적료 5,500만 파운드(약 885억 원)를 주고 데려왔다. 유벤투스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도 영입 직전에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적 시장 최대어 홀란드에게 접근했다. 홀란드는 바르셀로나 운명을 바꿀 만한 재능을 지닌 선수다. 공격에서 파괴력은 이미 수차례 입증됐다. 그가 온다면 단번에 메시 빈자리를 채울 수 있다.

홀란드 영입을 위해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이 직접 움직였다. 며칠 이내에 홀란드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를 만나 협상하기로 했다. 마침 홀란드가 "내 다음 행선지는 스페인이다"라고 말하며 바르셀로나가 갖는 기대도 커졌다.

라포르타 회장은 자신감이 넘친다. 영국 매체 '미러'는 4일(한국시간) "라포르타 회장은 홀란드 영입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큰 선수가 돌아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홀란드 영입 자신감이 가득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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