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부상' 샤라포바, 인디언웰스 오픈 불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마리아 샤라포바(28, 러시아, 세계 랭킹 7위)가 '제 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BNP 파리바 인디언웰스 오픈 불참을 선언했다.
샤라포바는 4일(이하 한국 시간) 여자 프로 테니스(WTA) 홈페이지에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인디언웰스 오픈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샤라포바는 올해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28일 막을 내린 카타르 토탈 오픈에 출전하지 못했다.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팔꿈치 부상 때문이다.
샤라포바는 "BNP 파리바 오픈에서 경쟁할 수 없게 됐다. 매우 실망스럽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집이 있는 LA에서 왼쪽 팔꿈치 부상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대회에서 경기할 수 있는 100%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NP 파리바 인디언웰스 오픈에서 샤라포바는 2006년과 2013년 우승했다. 올해 호주 오픈 8강에 진출했지만 '천적' 세레나 윌리엄스(34, 미국, 세계 랭킹 1위)의 벽을 넘지 못했다.
올해 샤라포바는 호주 오픈을 제외한 투어급 대회에 단 한번도 출전하지 못했다. 그는 "빨리 회복해서 올 시즌은 성공하고 싶다"는 각오를 남겼다.
한편 BNP 파리바 오픈은 오는 10일 미국 인디언웰스에서 시작된다.
[사진] 마리아 샤라포바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