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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1위' 이용대-유연성 조, 독일오픈 4강 안착

작성일: 2016.03.05 10:57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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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세계 랭킹 1위' 유연성-이용대 조가 올해 첫 국제 대회 우승을 겨냥하고 있다.

유연성-이용대 조는 5일(이하 한국 시간) 독일 물헤임앤더루 레인루르홀에서 열린 2016년 독일오픈배드민턴 그랑프리 골드 남자 복식 8강전서 중국의 류샤오롱-추지안 조를 세트스코어 2-0(21-15, 21-12)으로 꺾었다. 한 수 위 경기력으로 4강에 안착하며 올 시즌 첫 국제 대회 출전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다.

남자 복식 고성현-신백철 조는 말레이시아의 고브셈-탕위키옹 조를 2-0(22-20, 23-21)으로 따돌리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배드민턴 남자 단식의 간판' 손완호는 홍콩의 웨이난을 세트스코어 2-0(21-11, 21-12)으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혼합복식도 선전했다. 고성현-김하나 조, 최솔규-엄혜원 조, 신백철-채유정 조가 모두 준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여자 단식 성지현은 일본의 오구하라 노조미에게 0-2로 져 8강에서 탈락의 쓴잔을 마셨다.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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