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 다한' GS칼텍스, IBK기업은행 3-1로 꺾고 '유종의 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GS칼텍스는 6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IBK기업은행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0-25, 25-16, 25-18, 25-20)로 이겼다. 캣벨이 두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7점을 올리면서 공격을 이끌었고 이소영이 21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GS칼텍스는 15승 15패 승점 47점을 기록하며 4위로 올 시즌을 마쳤다.
IBK기업은행은 김희진이 복귀 2번째 경기에서 21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박정아가 15득점, 최은지가 12득점을 기록하면서 힘을 보탰으나 역전패했다.
1세트를 내준 GS칼텍스는 2세트부터 반격을 시작했다. 1-1 표승주 서브 때 이소영의 공격과 캣벨의 블로킹으로 앞서 나갔다. 5-2에서는 정다운이 김유리의 속공을 가로막으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2-9에서 정다운의 서브 에이스에 이어 표승주가 퀵오픈 공격과 블로킹으로 연속 득점하면서 분위기를 완전히 뺏었다.
김지수의 서브로 크게 앞서 나갔다. 3세트 15-11에서 서브를 시작한 김지수는 IBK기업은행의 리시브를 흔들면서 내리 3점을 뽑는 데 힘을 보탰다. 18-12에서는 한송이와 캣벨의 연속 공격으로 점수를 더 벌렸다.
4세트 이소영이 서브로 분위기를 뺏었다. 7-8에서 김유리의 속공을 차단하면서 동점을 만든 이소영은 2연속 서브 에이스를 기록하며 리드를 뺏었다. IBK기업은행은 김사니의 서브 범실과 최은지의 네트터치 범실로 따라붙지 못했다. 17-14에서 캣벨과 이소영의 연속 블로킹으로 점수를 더 벌린 GS칼텍스는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사진] 환호하는 GS칼텍스 선수들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새 시즌 V리그 경기 일정 떴다!…SOOP 첫 경기 11월 1일+KB손보 임시 홈구장 미정
2026-08-18
-
리틀 김연경 맞구나! 손서연 '179점' 득점 공동 2위 피날레…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6위
2026-08-17
-
'손서연 최다 19득점' 한 U-17, 태국 완파하고 5-6위 결정전→이탈리아와 '마지막 승부' 펼친다
2026-08-16
-
'리틀 김연경' 손서연 24점 맹폭했건만, 튀르키예 벽 높았다…U-17 여자배구 4강행 좌절
2026-08-15
-
'리틀 김연경' 손서연 17득점 대폭발! U-17 女 대표팀, 필리핀 꺾고 8강 진출→15일 튀르키예와 맞대결
2026-08-14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