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타' 김현수-박병호, 코리안 메이저리거 동반 침묵
작성일: 2016.03.06 06:0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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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센추리링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김현수는 3번 타자 좌익수로, 박병호는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김현수는 4타수 무안타, 박병호는 2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미네소타가 6회에만 8점을 몰아 뽑으며 13-2 대승을 거뒀다.
1회 2사에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미네소타 선발투수 어빈 산타나를 상대로 2루수 브라이언 도지어에게 막히는 라인드라이브를 때렸다. 안타가 될 수 있는 타구였으나 도지어의 호수비에 걸렸다. 김현수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2-2 동점인 4회초 2사 2루 타점 기회에서 김현수는 요먼 랜다를 상대로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7회초 팀이 2-12로 크게 뒤진 1사 1루 김현수는 2루수 땅볼을 때렸다. 2루수가 2루 포스아웃을 선택하며 1루를 밟았다. 이후 대주자 가라베즈 로사와 교체됐다.

4회에는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고 팀이 4-2로 앞선 6회말 무사 1, 3루 기회 타석에 들어서는 듯했으나 대타 라이언 스웨니와 교체됐다.
[사진] 김현수(위)-박병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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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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