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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전 7번 좌익수' 김현수, 첫 안타 때릴까…박병호 선발 제외

작성일: 2016.03.08 02:11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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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시범경기 첫 안타에 도전한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8일(이하 한국 시간)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에 있는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보도했다. 5번의 시범경기에서 아직 안타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는 김현수는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만루 홈런을 날린 박병호(미네소타)는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김현수는 최근 5경기에서 16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김현수가 상대할 미네소타 선발투수는 필 휴즈다. 휴즈는 지난 시즌 27경기에서 11승 9패,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까지 메이저리그 통산 241경기에서 83승 69패, 평균자책점 4.33의 성적을 거뒀다.

볼티모어 선발 타선은 1번 마누엘 마차도(3루수)-2번 아담 존스(중견수)-3번 크리스 데이비스(지명타자)-4번 마크 트럼보(!루수)-5번 맷 위터스(포수)-6번 J.J. 하디(유격수)-7번 김현수(좌익수)-8번 조나단 스쿱(2루수)-9번 헨리 우루티아(우익수) 순으로 꾸려졌다. 볼티모어 선발투수는 우발도 히메네스다.

[사진] 김현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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