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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우익수 선발' 추신수, SF전 첫 타석서 안타 신고(1보)

작성일: 2016.03.08 05:4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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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34, 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만에 안타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 있는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16년 시즌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범경기에서 팀이 0-2로 뒤지고 있던 1회 말 1사 후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제이크 피비의 2구째 시속 86마일짜리 커터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날렸다.

샌프란시스코전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2경기 만에 안타를 때렸다. 추신수가 상대한 피비는 지난 시즌 19경기에서 8승 6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357경기에서 147승 117패,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지난 3일 캔자스시티와 시범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추신수는 5일 다저스전에서는 3타수 1안타로 첫 안타를 신고했다. 7일 시애틀전에서는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교체됐다. 앞선 3경기에서 7타수 1안타로 타율 0.143을 기록했다. 

2회초 현재 텍사스가 샌프란시스코에 0-2로 뒤져 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이학주는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학주는 7일 다저스전에서 8회 유격수 대수비로 출전했고 9회 타석에서 볼넷을 고르며 최근 3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이학주는 최근 5경기 연속 출장하면서 타율 0.400(5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 텍사스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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