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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타수 무안타' 김현수, MIN전 침묵…박병호 '휴식'

작성일: 2016.03.08 05:4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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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시범경기 첫 안타에 도전했지만 또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현수는 8일(이하 한국 시간)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에 있는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년 시즌 메이저리그 미네소타와 시범경기에서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앞서 5번의 시범경기에서 16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김현수는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첫 안타 기회를 다음으로 기약했다.

팀이 0-0으로 맞선 2회말 2사 후 첫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미네소타 선발투수 필 휴즈의 초구에 방망이를 휘둘렀지만 3루 땅볼로 물러났다. 팀이 0-1로 뒤지고 있던 5회 2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2루 땅볼에 그쳤다. 김현수는 8회초 수비 때 알프레도 마르테와 교체됐다.

이날 경기는 미네소타가 3-0으로 이겼다. 미네소타는 5회초 무사 2루 기회에서 존 힉스가 좌전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 6회에는 트레버 플루프의 좌전 적시타로 2-0으로 달아났다. .

한편, 전날 만루 홈런을 날린 박병호(미네소타)는 이날 경기에서는 휴식을 취했다.

[사진] 김현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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