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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연속 침묵' 최지만, CIN전 3타수 무안타 1볼넷

작성일: 2016.03.08 08:23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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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LA 에인절스 최지만(25)이 신시내티 레즈와 시범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8일(이하 한국 시간) 애리조나주 굿이어에 있는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2016년 시즌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 시범경기에서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에인절스는 신시내티에 5-8로 졌다.

앞선 5번의 시범경기에서 타율 0.273(11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한 최지만은 신시내티전에서 안타를 때리지 못하면서 시범경기 타율이 0.214로 내려갔다.

최지만은 2회초 첫 타석에서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고, 두 번째 타석에서는 3루수 앞 땅볼에 그쳤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8회초 1사에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 퀸튼 베리 땅볼 때 2루에 안착한 뒤 닉 버스의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8회말 수비를 앞두고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에인절스는 1회말 선취점을 내주는 등 3회까지 0-7로 밀리다가 4회초 들어 3점을 뽑으며 추격했다.  4회말 1점 더 내준 에인절스는 3-8로 뒤진 8회. 2점을 더 뽑아 쫓아갔지만 경기를 뒤엎지 못했다.

[사진] LA 에인절스 최지만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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