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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0위 유소연, IVI 홍보대사 위촉

작성일: 2016.03.10 16:24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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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국제백신연구소(IVI)와 IVI 한국후원회는 '세계 랭킹 10위 프로 골퍼 유소연(26, 하나금융그룹)을 IVI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고 9일 알렸다.

서울대학교 연구공원에 있는 IVI 본부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유소연을 비롯해 조동성 IVI 한국후원회 회장(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조완규 IVI 후원회 상임고문, 그리고 필립 드라이버 IVI 사무차장 등이 참석했다.

스포츠인으로는 처음이다. IVI는 2014년 배우 이범수를 홍보 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유소연은 "한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 기구인 IVI와 함께 지구촌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백신 개발과 보급 활동을 돕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국내외에서 IVI의 인도적 백신 사업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유소연은 YMCA 꿈나무 유소년 골프단에 후원금을 기부하고 모교인 연세대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평소 나눔과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드라이버 IVI 사무차장은 "유소연을 홍보 대사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면서 "유소연의 참여는 백신이 필요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이를 개발 및 보급하는 IVI의 노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조동성 IVI 한국후원회 회장은 "유소연은 세계적인 프로 골퍼로서 국위를 선양하고 있다"면서 "유소연의 참여로 인류를 위한 IVI의 백신 개발 활동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VI 한국후원회는 유소연과 함께 IVI 'OB 백신' 나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유소연 ⓒ 국제백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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