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세계선수권대회] 韓 남자 쇼트트랙 3인, 1,000m까지 '전 종목 예선 통과'

작성일: 2016.03.11 18:14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한국 남자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1,000m 예선을 모두 통과했다.

곽윤기(27, 고양시청) 서이라(24, 화성시청) 박세영(23, 화성시청)은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6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000m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세 선수는 앞서 열린 1,500m와 500m에서도 준결승과 준준결승에 오르면서 모든 종목 예선을 통과했다.

중, 장거리인 1,000m는 가장 치열한 종목이다. 3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한 선수가 없었다. 3조에서 뛴 곽윤기는 레이스 도중 블라디미르 그리고리예프(러시아)와 부딪치면서 완주하지 못했다. 심판진은 그리고리예프의 주행 과실을 인정해 곽윤기에게 어드밴스를 줬다.

박세영은 4조에서 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서이라는 마지막 6조에서 500m 예선에서 박세영을 2위로 밀어낸 잭 웰번(영국)을 만났다. 서이라는 7바퀴째까지 선두를 지켰으나 마지막 2바퀴에서 웰번에게 밀려 2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사진] 곽윤기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