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다나카, 시범경기 2경기-5이닝 연속 무실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다나카 마사히로(양키스)가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도 무실점을 기록했다.
다나카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M스타인브레너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2016 MLB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7일 필라델피아전에서 2이닝 무실점으로 실전을 시작한 그는 이 경기에서 3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볼넷 없이 몸에 맞는 볼이 하나 있었다.
1회 조이 리카드와 라이언 플래허티를 연속 삼진으로 잡고 3번 타자 놀런 레이몰드를 투수 땅볼로 처리했다. 2회에는 김현수에게 2루수 내야안타를 주고, 2사 이후에는 프란시스코 페냐를 포수 실책으로 내보내고도 실점하지 않았다. 2사 3루에서 스티브 톨레슨을 삼진 처리했다.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인 만큼 투구 이닝을 늘렸다. 3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다나카는 폴 자니시를 몸에 맞는 볼로 내보내고 후속 타자 리카드를 2루수 병살타로 잡았다. 2사 이후 플래허티도 2루수 땅볼로 막고 투구를 마쳤다. 시범경기 성적은 2경기 5이닝 무실점이다.
양키스는 4회초 현재 7-0으로 앞섰다. 볼티모어 4번 타자로 나온 김현수는 4회까지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회 선두 타자로 나와 2루수 내야안타를 쳤다.
[사진] 다나카 마사히로 ⓒ Gettyimages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