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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다나카, 시범경기 2경기-5이닝 연속 무실점

작성일: 2016.03.12 04:2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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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다나카 마사히로(양키스)가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도 무실점을 기록했다.

다나카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M스타인브레너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2016 MLB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7일 필라델피아전에서 2이닝 무실점으로 실전을 시작한 그는 이 경기에서 3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볼넷 없이 몸에 맞는 볼이 하나 있었다. 

1회 조이 리카드와 라이언 플래허티를 연속 삼진으로 잡고 3번 타자 놀런 레이몰드를 투수 땅볼로 처리했다. 2회에는 김현수에게 2루수 내야안타를 주고, 2사 이후에는 프란시스코 페냐를 포수 실책으로 내보내고도 실점하지 않았다. 2사 3루에서 스티브 톨레슨을 삼진 처리했다.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인 만큼 투구 이닝을 늘렸다. 3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다나카는 폴 자니시를 몸에 맞는 볼로 내보내고 후속 타자 리카드를 2루수 병살타로 잡았다. 2사 이후 플래허티도 2루수 땅볼로 막고 투구를 마쳤다. 시범경기 성적은 2경기 5이닝 무실점이다. 

양키스는 4회초 현재 7-0으로 앞섰다. 볼티모어 4번 타자로 나온 김현수는 4회까지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회 선두 타자로 나와 2루수 내야안타를 쳤다. 

[사진] 다나카 마사히로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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