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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 NYM 카브레라, 개막전 출전 불투명

작성일: 2016.03.12 14:47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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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오상진 객원기자] 뉴욕 메츠 유격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29)가 개막전을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2일(이하 한국 시간) '왼쪽 무릎 통증으로 MRI 검사를 받은 카브레라가 슬개곤 건 부상으로 2주 이상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알렸다. 카브레라는 혈소판 혈장 주사 치료를 위해 뉴욕으로 이동했다.

카브레라는 1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시범경기에서 1회 2루로 주루를 한 뒤 왼쪽 무릎에 통증을 호소해 루벤 테하다와 교체됐다

메츠 샌디 앨더슨 단장은 “카브레라의 개막전 출전이 힘들어졌다”고 했다. 이어 “카브레라가 3~4주 안에 회복해 이른 시일 내에 선수층을 두껍게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메츠와 2년 1,850만 달러에 FA 계약을 한 카브레라는 트레이드로 이적한 닐 워커와 함께 메츠의 주전 키스톤 콤비를 이룰 예정이었다.

카브레라의 공백은 지난 시즌 주전 유격수 경쟁을 펼쳤던 윌머 플로레스와 루벤 테하다가 메울 전망이다.

[사진] 아스드루발 카브레라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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