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결장' 토트넘, 애스턴 빌라에 2-0 승
작성일: 2016.03.14 02:5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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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6승 10무 4패 승점 58점으로, 승점 60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레스터 시티를 추격하는 데 성공했다. 손흥민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전반 초반 에릭 라멜라의 침투 패스를 받은 해리 케인이 골키퍼와 1-1 기회를 맞았다. 그러나 케인의 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아웃됐다. 전반 24분 해리 케인이 골대 앞에서 다시 한번 득점 기회를 만들었으나 빌라 골키퍼 브래드 구잔에게 막혔다.
토트넘은 점유율을 유지하며 빌라를 압박했다. 전반 44분 토트넘이 하프라인 근처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파울을 얻은 델리 알리는 지체하지 않고 골대 앞에 있는 케인에게 연결했고 케인은 왼발 슛으로 선취 골을 뽑았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케인이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후반 3분 빌라 측면에서 알리가 오른발로 골대 앞으로 뛰어들던 케인에게 패스했다. 케인은 넘어지면서 오른발 슛을 했고 빌라의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적극적으로 빌라의 뒤 공간을 노리는 침투 패스를 찔렀다. 토트넘은 간결한 패스로 기회를 만들어 빌라를 위협했다. 토트넘은 계속해서 공격 주도권을 잡고 빌라를 압박했다. 빌라는 토트넘의 공세에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한 채 무기력하게 졌다.
[사진] 해리 케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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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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