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1안타 1타점 김현수' BAL, MIN에 대패…박병호 결장(종합)

작성일: 2016.03.14 05:25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김현수가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가운데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14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센추리링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서 5-14로 대패했다. 
김현수는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박병호는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1회초 팀이 2-0으로 앞선 1사 1,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때려 3루 주자 페드로 알바레즈를 홈으로 부르며 타점을 올렸다. 3회 2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현수는 5회 2사에 우전 안타로 시범경기 세 번째 안타를 만들었다. 김현수는 8회 L.J. 호스와 교체됐다.

볼티모어는 1회초 알바레즈, 조나단 스쿱, 김현수가 1타점씩을 올리며 3점을 뽑았다. 미네소타는 1회말 트레버 플루프와 에디 로사리오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려 추격했다. 볼티모어가 2회초에 침묵한 반면 미네소타는 2회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무사 만루에 조 마우어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3-3 동점을 만들었고 플루프가 좌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3-6으로 뒤진 볼티모어는 5회초 크리스티안 워커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으나 미네소타는 5회말 카를로스 퀸튼이 1, 3루에서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때려 다시 달아났다. 미네소타는 6회말에 볼넷 3개와 안타 5개를 기록하며 대거 5점을 뽑았고 7회말에도 2득점에 성공하며 14-4로 크게 앞서 나갔다. 볼티모어는 9회초 1점을 뽑아 점수 차를 좁혔으나 이미 크게 기운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사진] 김현수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