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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타 이학주' SF, 샌디에이고에 8-1 승리

작성일: 2016.03.14 09:3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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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이학주(25,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스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학주의 시범경기 타율은 0.300에서 0.273(11타수 3안타)로 떨어졌다. 샌프란시스코는 8-1로 이겼다.

6회초 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 자리에 대수비로 투입된 이학주는 팀이 7-1로 앞서 있는 7회말 2사 2루에 타석에 들어섰다. 투수는 7회말 마운드에 오른 존 에드워드. 이학주는 볼카운트 3-2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선취점은 샌프란시스코가 만들었다. 3회말 맥 윌리엄슨이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샌프란시스코는 4회말에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2사 만루에 윌리엄슨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렸고 고키스 에르난데스가 1타점 중전 안타를 날렸다. 이어 데날드 스판이 2타점 2루타로 6-0으로 앞서 나갔다.

5회말 브랜든 벨트의 1타점 2루타로 더 달아난 샌프란시스코는 투수 브라울리오 라라가 6회초 2사 1, 2루에서 브렛 월리스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후 샌디에이고에 실점하지 않았다. 8회말에는 에히레 아드리안자가 1타점 우전 적시타를 터트리며 스코어를 더욱 벌렸다.

[사진] 이학주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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