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역전패' 아우크스, 홍정호 평점 6.5점...구자철 6.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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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아우크스부르크가 21일(한국 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아우크스부르크 WWK아레나에서 열린 2015-1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 도르트문트와 홈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구자철과 홍정호는 선발로 출전했다. 구자철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78분 동안 뛰었고, 홍정호는 스리백의 한 축을 맡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16분 알프레드 핀보가손의 선제 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헨리크 미키타리안, 곤살로 카스트로, 아드리안 라모스의 연속 골로 역전패했다.
스포츠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홍정호에게 평점 6.5점, 구자철에게 6.4점을 부여했다. 도르트문트 미드필더 미키타리안은 최고 평점인 9.0점을 받았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공격수 아드리안 라모스는 8.5점을 받았다.
한편 지동원은 부상으로 결장했고, 도르트문트의 박주호는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사진] 홍정호 ⓒ Gettyimages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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