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빅2'의 다른 행보…서울 4골 골잔치, 전북 무득점(종합)

작성일: 2016.03.20 16:18 김덕중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덕중 기자] FC서울이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전북은 울산의 만만치 않은 반격 속에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서울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2라운드 상주 상무와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서울은 전반 4분 오스마르의 선제 골을 시작으로 아드리아노, 데얀, 이석현이 연속 골을 터뜨리며 시즌 첫승을 신고했다.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경기에서 무려 9골을 쓸어 담았던 아드리아노와 올 시즌 서울로 복귀한 데얀은 리그 1호 골을 터뜨리며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전북은 울산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다. 지난 12일 K리그 개막전에서 서울에 1-0으로 승리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전북은 최전방에 김신욱과 로페즈를 세웠고 후반에는 조커 이동국까지 투입하며 골을 노렸지만 단단한 울산의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전북은 1승 1무(승점4)로 광주, 성남, 포항 등과 같은 승점을 기록했으나 리그 2경기 1득점의 빈곤한 득점력을 숙제로 남겼다.

포항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포항 심동운은 전반 21분 절묘한 오른발 프리킥으로 인천 골네트를 흔들며 2경기 연속 골의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수원은 홈에서 전남과 2-2로 비겼다. 수원은 산토스, 조동건의 연속 골로 기세 좋게 시작했으나 후반 36분 오르샤, 2분 뒤 유고비치에게 연속 골을 얻어맞고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사진] FC서울 ⓒ 스포티비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