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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항의' 케디라, 리그 2경기 출전 정지 징계

작성일: 2016.03.22 17:17 이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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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주심에게 불손한 언행을 한 유벤투스 미드필더 자미 케디라(29)가 징계를 받았다.

이탈리아 스포츠 일간지 '투토스포르트'는 22일(한국 시간) "케디라가 20일 토리노와 리그 원정 경기에서 후반 42분 니콜라 리졸리 주심에게 '바보 같은 인간'이라는 거친 발언을 했다"면서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게 된다고 알렸다.

케디라는 토리노 전에서 전반 42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었지만 후반 리졸리 주심에 항의하다가 퇴장당했다.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면서도 케디라는 대기심에 거칠게 항의했다. 유벤투스는 토리노 전에서 4-1로 이기고 승점 70으로 2위 나폴리와 승점 3의 차이를 유지했다.

징계를 받을 케디라는 다음 달 3일 엠폴리 전, 10일 AC밀란 전에 나설 수 없다. 케디라는 올 시즌 리그 17경기에서 4골 3도움을 기록했다. 

[사진] 대기심에게 항의하는 케디라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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