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박병호, 필라델피아전 7회 중견수 희생플라이 (2보)

작성일: 2016.03.23 04:32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박병호(미네소타)가 필라델피아전에서 두 번째 타점을 올렸다. 박병호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라이트하우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2016 MLB 시범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박병호는 1회 재러드 에익호프를 상대했다. 1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볼카운트 1-0에서 들어온 2구를 힘껏 잡아당겨 좌익수 왼쪽으로 빠지는 2루타로 연결했다. 3루 주자 대니 산타나는 득점, 1루에 있던 미겔 사노는 3루까지 진루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병살타를 쳤다. 3회 1사 1루, 볼카운트 3-1에서 3루수 병살타를 치면서 미네소타의 공격이 끝났다. 3-3으로 맞선 6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왔는데 3루수 실책으로 1루에서 살았다.

박병호는 7회초 4-4 동점에서 4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무사 만루 절호의 기회에서 앤드류 배일리를 상대로 중견수 뜬공을 쳤고 이때 브라이언 벅스톤이 홈을 밟았다.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박병호의 시범경기 타율은 0.306가 됐다. 7회말 현재 미네소타가 7-4로 필라델피아에 앞섰다. 

[사진] 박병호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