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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연습 경기 출전…지역 언론 "가장 좋은 타격"

작성일: 2016.03.23 04:5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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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김현수(볼티모어)가 마이너리그 연습 경기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볼티모어는 미네소타와 시범경기에서 졌다.

김현수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센추리링크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2016 MLB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대신 더블 A 연습 경기에서 6차례 타석에 들어섰다. 정식 경기는 아니었고 크리스 데이비스와 페드로 알바레즈, 맷 위터스 등과 함께 돌아가며 타격을 했다. '볼티모어선' 존 미올리 기자는 트위터로 김현수 등 주요 선수들의 타격 결과를 알렸다.

김현수는 5번째 타석에서 시프트를 깨는 우전 안타를 기록했고 6번째 타석에서는 워닝트랙에 떨어지는 3루타를 날렸다. 미올리 기자는 "지금까지 타격 가운데 가장 좋은 콘택트"라고 설명했다.

김현수 등 주요 선수가 빠진 가운데 치른 시범경기에서 볼티모어는 미네소타에 1-5로 졌다.

[사진] 김현수 ⓒ 리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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