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25인 확정' 박병호, 최지만은 2타점 적시타…27일 빅리거 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박병호는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센추리링크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2016 MLB 시범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종전 0.300에서 0.279로 떨어졌다. 미네소타는 피츠버그에 3-0 승리를 거뒀다.
'MLB.com' 등 미국 언론은 미네소타가 개막전 25인 로스터에 박병호의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박병호를 비롯해 브라이언 도저, 조 마우어, 바이런 벅스턴, 미겔 사노, 커트 스즈키 등이 야수 명단에 포함됐다.
이대호는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8회 2루타를 신고하며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종전 0.250을 유지했다.첫 세 타석에서 모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1회와 4회, 6회에 타석에 들어섰지만 타구를 외야로 넘기지 못했다. 8회 선두 타자로 나선 이대호는 다저스 투수 제이콥 레임에게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때렸다. 이후 대주자와 교체됐다. 시애틀은 다저스에 7-6으로 이겼다.
텍사스 추신수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 리버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전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챙겼다.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가며 시범경기 타율 0.333를 유지했다. 텍사스는 콜로라도에 6-8로 졌다.
볼티모어 김현수는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전에서 7회 대타로 나섰지만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보스턴 투수 앤소나 바바 로의 공을 두들겨 외야로 타구를 보냈으나 중견수 글러브에 빨려 들어갔다. 볼티모어는 보스턴을 16-8로 따돌렸다.

세인트루이스 오승환은 2경기 연속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는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과 경기에서 실점 위기마다 내야진의 실책이 나오며 스스로 무너졌다. 워싱턴에 0-7로 무릎을 꿇었다.
[사진] 박병호(위), 최지만 ⓒ Gettyimages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