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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오픈배드민턴 우승 성지현, 고성현-신백철 조도 '금빛 소식'

작성일: 2016.03.27 19:14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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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여자 단식 성지현(MG새마을금고)과 남자 복식 고성현-신백철 조(이상 김천시청)가 국제 대회에서 '금빛 소식'을 알렸다.

성지현은 2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노스쇼어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2016 뉴질랜드오픈배드민턴 그랑프리골드 결승전에서 일본의 아야 오호리를 세트스코어 2-0(21-15, 21-17)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월 인도그랑프리골드에서 올 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그는 약 두 달 만에 다시 1위 시상대에 올랐다.

남자 복식 세계 랭킹 8위 고성현-신백철 조는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의 앙가 프라타마-리키 카란다 수와르디 조를 세트스코어 2-0(21-18, 21-14)으로 제치고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사진] 성지현 ⓒ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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