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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G 연속 안타' 추신수, 타율 0.333 유지(종합)

작성일: 2016.03.28 07:4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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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2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시범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333(33타수 11안타)를 유지했다. 경기는 텍사스가 5-4로 이겼다.

1회말 무사 1루에 삼진을 기록했다. 3회말에는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삼진을 기록했다. 안타는 5회말에 터졌다. 1사 1루에 타석을 맞은 추신수는 애리조나 투수 조시 콜멘터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쳤다. 출루한 추신수는 대주자 자이로 베라스와 교체됐다.

4회초 애리조나가 크리스 오윙스의 좌월 1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5회초 애리조나는 콜린 브레이가 1타점 3루타를 때려 달아났다. 그러나 곧바로 텍사스가 경기를 뒤집었다. 5회말 애드리안 벨트레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렸고 프린스 필더가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텍사스는 6회말 로빈슨 치리노스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려 5-2로 앞서나갔다.

애리조나는 7회초 필 고세린의 우월 1점 홈런을, 터피 고스위시가 1타점 1루수 땅볼을 쳐 1점 차로 추격했다. 그러나 텍사스는 이후 실점하지 않아 승리를 챙겼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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