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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3명 세웠는데...소니가 부상이라니" 콘테의 아쉬움

작성일: 2022.01.23 14:1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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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손흥민의 부상은 아쉬울 수밖에 없다.
▲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손흥민의 부상은 아쉬울 수밖에 없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손흥민(30)의 부상이 아쉬울 수밖에 없다.

토트넘은 24일 오전 130(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첼시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3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친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 나선 콘테 감독은 부상자부터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몇몇 선수들에 대한 올바른 결정을 내려야 한다. 에릭 다이어는 우리와 좋은 훈련 세션을 가졌고 뛸 수 있을 것이다. 소니(손흥민)는 아직 아니다. 기다려야 한다. 그는 매우 잘 회복 중이다. A매치 휴식기 이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 6일 첼시와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 이후 다리 근육 부상으로 전력에 이탈해 있다. 가뜩이나 공격수가 부족한 상황이기에 콘테 감독의 고민은 더 깊어졌다. 3-4-3 포메이션을 쓰던 콘테 감독이 최근 3-5-2 포메이션을 꺼내든 이유이기도 했다.

콘테 감독은 지난 두달 동안 수없이 다른 상황에 직면했다. 특히 부상이 문제였다. 우리는 두 명의 공격수를 뛰게 했다모든 선수들이 정상적으로 있을 땐 우리는 3명을 공격에 세웠다. 이후 소니가 부상을 당했다. 심한 부상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변화를 줄 수밖에 없었다. (스티븐) 베르흐바인 역시 부상이 있었다. 이런 상황에선 다른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 어쩌면 또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토트넘은 최근 왓포드,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골로 승리를 챙겼다. 리그 9경기 무패를 기록한 토트넘(승점 36)6위를 기록 중이다. 이번에 첼시를 꺾으면 4위까지 오를 수 있다. 게다가 토트넘은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38)보다 3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

콘테 감독은 왓포드와 레스터를 상대로 마지막 순간 득점할 많은 찬스를 만들었다. 다만 마지막 순간 승리를 결정지었다고 해서 승리할 자격이 있었음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식으로 가야한다. 엄청난 회복력, 의지, 끝까지 싸우겠다는 열망,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선수들의 정신력과 믿음, 우리가 하고하 하는 일을 함께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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