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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안타 2타점' 박민우, "연패 끊어서 기뻐"

작성일: 2016.04.07 22:16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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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우 ⓒ 잠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박민우(23)가 침묵을 지키던 NC 다이노스 타선을 깨웠다.

박민우는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3차전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NC의 8-2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박민우가 적극적으로 살아나가면서 NC 타선은 장단 15안타를 뽑았다.

박민우는 "개인 기록보다 연패를 끊어서 기분이 좋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5안타는 생각하지 않았다. 한 타석 한 타석 집중하려고 노력했다"며 덤덤하게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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