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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 방출! 아르테타의 잔혹함, '에메리 유산' 7명뿐...내년엔 2명?

작성일: 2022.02.02 20:25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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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나이 에메리 감독 체제의 아스널 스쿼드 ⓒ더선
▲ 우나이 에메리 감독 체제의 아스널 스쿼드 ⓒ더선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우나이 에미리 감독의 유산은 7명밖에 남지 않았다.

영국 매체 더선2(한국시간) “미켈 아르테타는 그의 아스널을 완전히 탈바꿈시키고 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16명의 선수를 떠나보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최근 4년 사이 완전히 다른 팀이 됐다. 201912월 아스널의 지휘봉을 잡은 아르테타 감독은 끊임 없이 스쿼드를 개편했다. 논란이 되는 선수들을 냉정히 쳐냈는데 메수트 외질과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대표적인 예다.

그 결과 에메리 감독이 구축한 2018년 스쿼드 28명 중에 현재 남은 인원은 7명뿐이다.

다음 시즌 에메리 감독의 유산은 2명만 남을 수도 있다. 에밀 스미스 로우와 그라니트 쟈카만 생존하고 나머지 5명이 추가로 떠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모하메드 엘네니,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 베른트 레노, 롭 홀딩이 추가 방출 대상자로 평가된다.

더선은 라카제트의 계약은 시즌이 끝나면 만료되며 현재 어떠한 논의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엘네니와 마브로파노스도 마찬가지다며 세 선수의 계약 만료를 알렸다.

이어 레노는 아론 램스데일에게 No.1 자리를 빼앗겼으며 되찾지 못한다면 여름 이적을 모색할 수 있다. 홀딩은 벤 화이트와 가브리엘 마갈랑이스에게 밀려 주전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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