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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도 작별 인사 "델레! 함께 뛸 수 있어 영광이었어"

작성일: 2022.02.03 00:45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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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레 알리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는 둘도 없는 절친으로 유명하다.
▲ 델레 알리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는 둘도 없는 절친으로 유명하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손흥민이 절친델레 알리에게 작별 메시지를 보냈다.

손흥민은 2(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 형제 델레, 너는 믿을 수 없는 선수이자 정말 좋은 사람이었어라며 토트넘을 떠난 알리에게 작별 인사를 보냈다.

알리는 지난 1일 에버턴으로 이적을 완료했다. 2015년부터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알리는 손흥민의 둘도 없는 친구였다. 7년 동안 함께하면서 셀레브레이션을 함께 맞추는 등 수많은 정을 쌓았다.

손흥민은 너와 함께 뛸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다음 챕터에 행운을 빈다며 알리의 미래를 응원했다.

손흥민과 알리는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DESK 라인을 이끌었다. 케인은 우리는 7년간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나와 클럽을 위해 쏟은 모든 노력에 감사하다. 조만간 만나자라며 알리와 추억을 회상했다.

한편 알리도 이에 앞서 한 챕터가 끝났다. 모두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토트넘에서 믿을 수 없는 7년을 보냈다. 이제는 가족처럼 느껴지는 인생 친구들을 만들었다. 모든 친구들의 앞날에 행운이 있길 바란다고 함께했던 동료들에게 작별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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