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떠나자마자 풀타임+평점 7.6점... ‘스페인이 맞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겨울 이적시장 임대를 택한 브라이언 힐(20, 발렌시아)이 빠른 데뷔전을 치렀다.
발렌시아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코파 델 레이 8강전에서 카디스에 2-1 승리를 거뒀다.
최근 토트넘 홋스퍼에서 임대 이적한 힐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한 힐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출전 갈증을 해소했다.
꾸준하지 못했던 시즌임에도 활약은 준수했다. 10번의 경합 중 9차례 승리했고 5번의 드리블도 모두 성공했다. 파울도 2회 얻었다. 축구 통계 매체 ‘폿몹’은 양 팀 통틀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7.6점을 부여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세비야에서 토트넘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힐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도전장을 던졌다. 하지만 경쟁은 쉽지 않았다.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등이 건재했다.
리그 9경기에 나섰지만 뛴 시간은 86분에 불과했다. 주로 컵 대회에 나서 11경기 1도움을 기록했다. 평균 출전 시간은 약 60분.
경기 출전을 원했던 힐은 임대를 택했다. 익숙한 무대인 스페인으로 돌아가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를 다졌고 첫 경기부터 활약했다.
‘스퍼스 웹’ 역시 힐의 데뷔전 소식과 함께 스탯을 전했다. 대다수 팬은 힐의 전반전 활약이 특히 좋았다며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랐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