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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김현수, 경기 전 유미 호건 여사 만나 '찰칵'

작성일: 2016.04.08 11:1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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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호(왼쪽)와 김현수(오른쪽), 유미 호건 여사 ⓒ 미네소타 트위터 캡처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미네소타와 볼티모어의 맞대결이 열린 가운데 박병호와 김현수는  출전하지 않았다. 대신 경기 전 메릴랜드 주지사의 아내인 유미 호건 여사와 만나 밝은 미소를 지었다.

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가 열렸다. 볼티모어가 4-2로 승리한 이 경기에 두 팀 '코리안 빅리거'는 출전하지 않았다. 박병호와 김현수 모두 벤치를 지켰다.

경기 전에는 두 선수가 활짝 웃었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주 주지사의 아내인 유미 호건 여사가 한국인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캠든야즈를 방문했다. 세 사람은 함께 '셀카'를 찍는 등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유미 호건 여사는 5일 볼티모어 선수단이 주지사 관저를 방문했을 때 김현수와 벅 쇼월터 감독을 만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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