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천군만마…'복귀 임박' 손흥민, 6일 FA컵 나설까

작성일: 2022.02.04 17:00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손흥민의 그라운드 복귀가 임박했다. 
손흥민의 그라운드 복귀가 임박했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손흥민(30)의 그라운드 복귀가 임박했다. 재활을 마치고 팀 훈련에 합류한 손흥민이 곧 경기에 나설 것이라는 현지 전망이 나왔다. 

토트넘 홋스퍼는 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언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전)를 치른다.  

A매치 휴식기 이후 열리는 토트넘의 첫 경기. 손흥민은 지난달 6일 첼시와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전 1차전을 치른 후 다리 근육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레바논-시리아와 원정경기에도 불참한 손흥민은 꾸준히 재활을 하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토트넘 구단은 3일 “손흥민이 돌아왔다”는 글과 함께 팀 훈련에 복귀한 사진을 공개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라이얼 토머스 기자는 “손흥민이 브라이턴과 FA컵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손흥민의 복귀로 토트넘은 천군만마를 얻었다. 손흥민이 자리를 비운 동안 토트넘은 공식전 4경기에서 2승 2패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 25경기에서 9골 5도움을 기록했다. 브라이턴을 상대로 시즌 10호 골이자 새해 첫 골을 정조준한다. 그는 지난해 12월 27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EPL 19라운드에서 득점한 이후 골 맛을 보지 못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EPL에서 11승 3무 6패 승점 36으로 7위에 자리했다. 브라이턴과 격돌한 이후 10일과 13일에는 각각 사우샘프턴, 울버햄프턴과 정규리그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이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토트넘의 분위기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