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손흥민 EPL 톱 공격수…살라처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해리 케인(29)에게도 '영혼의 단짝' 손흥민(30)은 프리미어리그 톱 클래스였다. 최고의 선수 5명에 모하메드 살라(30)와 함께 뽑았다.
'아마존 프라임'이 케인에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5명을 물었다. 케인은 "굉장히 좋은 질문이다. 내가 감독이라면…"이라며 고민에 빠지더니 포지션별로 각각 지목했다.
골키퍼는 토트넘 주장이자 최근에 재계약을 체결한 위고 요리스였다. 미드필더에 은골로 캉테, 수비에 리스 제임스를 뽑았다. 공격에는 손흥민과 살라를 선정했다.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대표 공격수에 토트넘 핵심이다. 특히 손흥민과 환상의 호흡을 보였다. 이번 시즌에는 주춤했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조제 무리뉴 감독 시절까지 최고의 콤비였다. 두 선수가 합작한 골은 무려 35골. 역대 프리미어리그 최다 합작골 2위에 올랐는데, 1위(램파드-드로그바) 기록까지 단 1골만 남겨뒀다.
올시즌 케인은 부진했지만, 손흥민은 제 역할 이상을 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시절에도 공격 포인트를 적립했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7경기에서 8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감독들에게도 '월드클래스' 평가를 받았다. 조제 무리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직접 '월드클래스 공격수'라고 말했고, FA컵 32강 상대 팀(브라이턴) 그레이험 포터 감독도 "손흥민은 환상적인 선수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복귀를 기다렸을 것이다. 월드클래스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는 팀"이라고 칭찬했다.
살라와 함께 뽑혔다는 건 고무적이다. 살라는 리버풀에서 매 시즌 득점왕 경쟁을 했다. 이번 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 20경기 16골로 단독 선두에 있다. 2위 지오구 조타(10골)를 6골 차이로 따돌렸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차출돼 자리를 비워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케인 선정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5인
GK-위고 요리스(토트넘)
DF-리스 제임스(첼시)
MF-은골로 캉테(첼시)
FW-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손흥민(토트넘)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